경남, 22일 김해서 채용박람회 입력2022.09.21 16:48 수정2022.09.22 01:0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2일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희망 잡고 일 잡(job)고(go)’ 채용박람회를 연다. 흥일기업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기술직, 생산품질관리직, 금속공학기술자 및 연구직, 해외영업직 등 190여 명을 채용한다.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스트레스검사,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BB 기업들, 대구에 몰려든다 홍준표 시장이 이끄는 민선 8기 대구시가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면서 관련 기업이 대구로 몰려들고 있다. 이런 움직임과 맞물려 지... 2 경남, 대웅제약과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나섰다 경상남도는 국내 바이오 선도 기업인 대웅제약과 손잡고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한다고 21일 발표했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20일 대웅제약과 이모티브, 하이셀텍, 디보 등 도내 기업체와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의... 3 포항, 도시 우회 배수터널 만들고 도심 저류지 확대 포항시가 예측 불가능한 기후위기의 근본적·항구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포항시는 전문가와 포스코 등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방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냉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