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입력2022.09.21 20:26 수정2022.09.22 00:5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남 브리프 전라북도는 올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중 대파, 가을무, 가을배추의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 품목 중 출하기 시장 가격을 조사해 기준 가격보다 하락하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 농가 소득안정 대표사업으로, 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농 보호를 위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그린수소 생산기지 속도낸다 전라남도가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라남도는 지난 1월 수립한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주요 사업인 ‘그린수소 에... 2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광주 에이스페어' 22일 개최 국내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 페어’가 22~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과... 3 아시아문화전당 "융복합 콘텐츠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지역과 국가, 세계 단위의 관계망을 강화해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활성화에 나선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27년까지 아시아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재도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