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만에 1400원 돌파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2 09:03 수정2022.09.22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여 만에 1400원을 넘어섰다.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경호 "단기 변동성 적극 관리하며 넓고 긴 시계로 대응"(종합) "내년 이후 흐름 염두에 두고 정책조합…적기에 시장 안정조치"기재부·한은·금융위·금감원, 비상거시경제금융 회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단기간 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되 내년 이후의... 2 '월수금화목토' 고경표, 첫 방송부터 결혼에 이혼까지 '정체 뭘까' '월수금화목토' 고경표,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배우 고경표가 9월 21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통해 시청자 곁으로 돌아왔다.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 3 기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