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삼척서 23일 개막…26개 종목 8천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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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23∼25일 삼척종합운동장과 3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1994년 제5회 대회 이후 28년 만에 삼척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함께하는 강원도, 삼척에서 하나 되어'를 주제로 도내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8천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육상·수영·축구 등 정식 22개, 태권도·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등 시범 3개, 전시(드론) 1개 등 총 26개다.
개회식은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식전·공식·식후행사로 펼쳐진다.
폐회식은 없고, 종목별로 시상과 폐회를 진행한다.
삼척시는 24개 종목에 43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22일 "삼척시를 찾는 선수와 임원이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르는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994년 제5회 대회 이후 28년 만에 삼척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함께하는 강원도, 삼척에서 하나 되어'를 주제로 도내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8천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육상·수영·축구 등 정식 22개, 태권도·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등 시범 3개, 전시(드론) 1개 등 총 26개다.
개회식은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식전·공식·식후행사로 펼쳐진다.
폐회식은 없고, 종목별로 시상과 폐회를 진행한다.
삼척시는 24개 종목에 43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22일 "삼척시를 찾는 선수와 임원이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르는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