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환율 파죽지세…장중 1410원 돌파 신현아 기자 입력2022.09.22 15:21 수정2022.09.22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10원을 돌파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달러=1400원 시대 열렸다…"한미 금리역전에 1434원 갈수도"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00원대를 돌파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3연속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밟으면서 고강도 긴축 기조를 재확인한 점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 2 [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만에 1400원 돌파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00원을 넘어섰다.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6개... 3 "자이언트스텝으로 한미금리 역전…환율 1,434원까지 오를수도" 한경연, 美연준 발표후 양국 기준금리차 변화 영향 분석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세 번째 '자이언트 스텝'으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