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구역 사격왕은 바로 나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2 17:09 수정2022.09.22 17: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학생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에서 진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마포구가 주최한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체험하고 탐색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40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진로 상담, 학과 탐색 등의 주제로 103개 부스가 운영된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 2 [포토] 내 꿈을 꽃피우다! 3 [포토] 꽃보다 예쁜 청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