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글로비스·인천공항공사, 제2공항 물류센터 구축 협약 입력2022.09.22 17:30 수정2022.09.23 01:2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글로비스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약을 맺고 제2공항 물류단지에 첨단시설을 갖춘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 지상 5층, 4만6111㎡ 규모로 2025년 완공하는 물류센터로 글로벌 항공 물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오른쪽)과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2025년 완공 목표 현대글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2A1부지에 첨단시설을 갖춘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물류센터는 세계 항공물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시설이다. 제2공항물류단지 내 지상 5층... 2 현대글로비스, 인천국제공항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에 첨단시설을 갖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의 차별화된 물류서비스와 인천공항의 풍부한 항공화물 물동량(2021년 국제선 화물처리 ... 3 저평가·호실적 앞세운 현대글로비스 급등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4% 넘게 급등했다. 완성차 해상운송(PCC) 호황과 달러 강세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돼서다.20일 현대글로비스는 4.64% 오른 18만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