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싱가포르에 스타트업 지원 입력2022.09.22 17:54 수정2022.09.23 00: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금융그룹이 22일 싱가포르에 ‘KB 글로벌 핀테크 랩’을 열었다.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기술 공유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미코퍼레이션과 센스톤 등 국내 스타트업 네 곳을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선정해 현지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사업화도 지원한다.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부유층 공략 나선 KB금융…"원스톱 특화 서비스 제공" KB금융그룹이 부유층에 특화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인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를 출범시켰다. 일반적인 자산관리는 물론 부동산·세무·법률 상담, 기부 신탁까지 부유층에... 2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 KB금융 KB금융그룹은 22일 싱가포르에 'KB 글로벌 핀테크 랩'을 문 열었다.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안정적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기술·트렌드 공유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세계 ... 3 KB국민은행, 『KB VR 브랜치』 2단계 테스트베드 구축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가상공간(VR)에서 금융시스템과 연동을 할 수 있는 ‘KB VR 브랜치’ 2단계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KB VR 브랜치&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