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선임 입력2022.09.22 17:55 수정2022.09.23 00: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9대 사무총장으로 황인식 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사진)을 22일 선임했다. 황 사무총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서초구 생활복지국장,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대변인 등을 거쳐 2021년 한강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준일 KAIST 교수, 자율주행 기술 개발…"실생활 연구가 비결" “자유로운 연구환경이 조성돼야 실생활에 밀접한 중요한 질문을 떠올릴 시간이 생기죠.”최준일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사진)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최우수 논문상을 4회... 2 '디스플레이 날' 최대규 회장 은탑훈장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13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열어 유공자 40명을 포상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원격 플라즈마 세정장비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하고 세계 ... 3 김기남 공학한림원 이사장, 英왕립공학한림원 회원 선출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사진)이 영국왕립공학한림원의 외국 회원(International Fellow)으로 선출됐다. 영국왕립공학한림원은 20일 올해 김 이사장을 포함해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