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얘들아, 불은 이렇게 끄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2 18:04 수정2022.09.23 00:4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2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개최한 ‘2022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계속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국경제신문 ‘세계 최고 수준 윤전기’ 도입 한국경제신문사는 22일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세계 최대 신문 윤전기 제작 회사인 독일 만롤란트고스(manroland Goss)와 차세대 윤전기(컬러맨 e라인)를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 윤전기는 시간당 9만5000... 2 북미 반도체·전기차 기업들, 韓에 1조6000억원 투자보따리 푼다 尹대통령 방미 맞춰 투자신고식…양질의 첨단 투자유치 성공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듀폰 등 7개사, 국내에 R&D센터 등 신·증설정부가 북미 지역 기업들로부터 11억5천만달러(1조6천1... 3 [재산공개] 정영학 서울북부지검장 63억원·송강 대검 기조부장 36억원 정영학 서울북부지검장이 수시 재산 공개 대상 검찰 간부 중 가장 많은 60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제9회 수시 재산등록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