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4.7원 내린 1405원 개장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3 09:02 수정2022.09.23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23일 원·달러 환율이 4.7원 내린 140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세진 '파월의 입'…환율 1400원도 뚫렸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다. 지난 6, 7월에 이어 3회 연속 고강도 긴축이다. 여기에 더해 연말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연 4.4%... 2 한·미 금리 역전에 '환율 발작'…당국 경고에도 하루새 15원 뜀박질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고강도 긴축 의지를 밝히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일방적인 (환율) 쏠림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rd... 3 [속보] 환율 파죽지세…장중 1410원 돌파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10원을 돌파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