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창원 냉연 공장 생산 재개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3 14:08 수정2022.09.23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 냉연 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를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생산 재개 분야 매출액은 6008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액의 7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안전조치 완료 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창원지청으로부터 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비앤지스틸, 성림첨단산업 등에 864억 투자 현대비앤지스틸이 사모펀드(PEF)와 청림첨단산업 지분을 864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11일 영구자선, 자석응용기 업체인 성림첨단산업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6.5%를 44... 2 니켈 값 급등에 배터리株 '울상'…현대비앤지스틸·세아특수강 급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슈로 니켈 가격이 급등해 이차전지 관련주들은 약세를, 니켈 관련주들은 급등세를 각각 보이고 있다.8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1만5600원(4.09%) 하락한 36만... 3 탄소중립 강화에 철강 업체별 희비 엇갈리는 이유 [김은정의 기업워치] ≪이 기사는 10월05일(10:5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앞으로 철강 업체들의 신용도는 탄소중립 성과가 좌우할 전망이다.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용평가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