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구, 폭우 피해 주민들 위한 '서리풀 음악회·바자회' 개최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에서 23일 개막했다. 장난감과 완구류, 떡 야채, 생활 용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11시~18시), SG워너비와 송소희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 (19시~21시) 등이 24일까지 서초구청 광장과 야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