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구, 폭우 피해 주민들 위한 '서리풀 음악회·바자회' 개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3 16:01 수정2022.09.23 1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에서 23일 개막했다. 장난감과 완구류, 떡 야채, 생활 용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11시~18시), SG워너비와 송소희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 (19시~21시) 등이 24일까지 서초구청 광장과 야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바자회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에서 23일 개막했다. 장난감과 완구류, 떡 야채, 생활 용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 2 [포토] 서초구,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 개최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에서 23일 개막했다. 장난감과 완구류, 떡 야채, 생활 용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 3 [포토] 서초구청, 서리풀 바자회 개최 서울 서초구는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에서 23일 개막했다. 장난감과 완구류, 떡 야채, 생활 용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