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울대 치대, 우즈베크 의료봉사 입력2022.09.23 17:54 수정2022.09.24 00:4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신한은행 자원봉사단과 서울대 치대 의료진 등 12명의 봉사단은 다음달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립 어린이종합병원에서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시행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이 구영 서울대 치과병원장에게 의료봉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로 간 은행…'VR 지점'서 아바타 행원이 대출·자산 관리 늦은 밤,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접속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내 가구점에서 거실에 놓을 새 의자를 골랐다. 가격을 확인하고 “결제”라고 말하자 눈앞에 비밀번호 창이 나타났다. 손의 ... 2 신한은행, 서울대 치대와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 진행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자원봉사단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12명으로 구성... 3 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로 스마트 키오스크 수어상담 서비스 도입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고객을 대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키오스크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중은행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발표했다.스마트 키오스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