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9일 '나눔 음악회' 입력2022.09.23 17:54 수정2022.09.24 00:4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회장 조현범·사진)가 오는 29일 대전 석봉동의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2 나눔 음악회’를 연다.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한국타이어가 9회째 주최하는 행사다.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초청받았다. 일반 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수 린, 김필, 설하윤, 써니힐 등의 뮤지션이 무대를 꾸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바퀴는 특별하다고?…'전용 타이어' 경쟁 후끈 전기차가 대세로 부상하면서 타이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체들이 앞다퉈 전기차용 타이어를 출시하면서다. 얼핏 보기엔 타이어는 내연기관차나 전기차나 별다를 게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기차 ... 2 한국타이어 첫 '전기차 타이어'…유럽 이어 국내서도 판매 돌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자동차용 타이어 아이온(사진)을 국내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아이온은 지난 5월 유럽에 판매를 시작한 세계 최초의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다. 전기차용 타이어 기술력을 바... 3 타이어 실적 희비…'美 증설' 한국타이어 독주 한국·금호·넥센 등 국내 타이어 3사 실적이 엇갈리고 있다. 희비를 가른 건 해외 생산능력이다. 소비처와 가까운 곳에 생산기지를 갖추지 못하면 물류비 부담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게 업계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