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려진 폐현수막 살아났네” 입력2022.09.23 17:36 수정2022.09.24 01:3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3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새활용에 진심, 그린 굿즈 기획전’을 열었다. 32개 사회적 기업이 버려진 폐현수막, 폐플라스틱 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정몽구 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車 차별 IRA, 오히려 미국에 毒 될 것" 헨리크 홀로레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운송총국장(국토교통부 차관 격)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미국의 전기차 전환에 오히려 해로울 것”이라며 “모든 옵션을 고려해 차... 2 정부 '글로벌 유니콘' 키운다…美 VC와 2억달러 펀드 조성 정부가 모태펀드를 통해 미국 벤처캐피털(VC)과 2억1500만달러(약 3001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한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구글과 오라클 등 미국 대기업도 국... 3 일본車 '통신 특허료' 해마다 530억엔 낸다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닛산자동차 등 일본 완성차업체들이 세계 전자·통신 기업에 커넥티드카(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차량)에 사용되는 부품의 특허료를 지급한다. LG전자, SK텔레콤, KT 등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