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편·아들을 전쟁터로…러시아의 생이별 입력2022.09.23 17:50 수정2022.10.23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지역에 있는 마카츠칼라 입영센터 앞에 22일(현지시간) 동원 대상자 가족들이 진을 치고 있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부분적 군 동원령을 선포했다. 예비군 30만 명이 소집 대상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입영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탄한 美 노동시장…실업수당 청구 6개월來 최저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반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탄탄한 고용 상황을 반영했다.14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7000건이라고 발표했다. 5월 말 이후 최저치다. ... 2 태국 스타 아기하마 '무뎅' 4개국어로 노래까지 발매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태국)의 새끼 하마 '무뎅' 덕분에 태국 동물원 방문객이 4배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생기가 돌고 있다. 이같은 인기몰이에 무뎅을 위한 노래까지 만들... 3 멜라니아 "트럼프 만나 꽃뱀 소리 들었지만…" 결혼 과정 공개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54) 여사가 최근 자서전을 통해 트럼프 당선인과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멜라니아의 자서전(Melania: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