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분 지난 들녘 입력2022.09.23 17:58 수정2022.09.24 01:1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3일 울산 울주군 연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은편리 들녁의 다랭이 논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46억 횡령 건강보험료를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원 규모 대형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공단은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담당 직원 A씨가 약 46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해 이를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 2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12.81%…세대당 평균 보험료 898원 인상 올해보다 4.40% 인상…소득대비 보험료율 0.91%로 상향세대당 평균 보험료 1만5천974원…서비스 수가는 평균 4.70% 올려루게릭·다발성경화증, '노인성 질병'에 추가 노인 혹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3 일교차 커지는 가을…아침·저녁 더 쌀쌀해진다 절기상 추분인 22일을 기점으로 전국에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22일 “한동안 중부지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