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핵항모 레이건함 부산항 입항 입력2022.09.23 21:06 수정2022.09.24 0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이 23일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5년 만에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함은 10만t급으로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D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등 항공기 90대를 탑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레이건함이 포함된 미 항모강습단은 이달 말 동해에서 우리 해군과 연합훈련을 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여정이 국군 통수권자인가"…향군, 연합훈련 실시 촉구 재향군인회(향군)가 “김여정이 국군통수권자가 아니다”라며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훈련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이고 한&... 2 김여정, 연합훈련 취소 압박…"희망이냐 절망이냐 선택해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적대적인 전쟁 연습을 벌려놓을지 큰 용단을 내릴지 예의주시할 것&r... 3 정의용 "美, 한국군에 백신 지원…연합훈련과 무관하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국군에 대한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이 한·미 연합군사훈련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논의 중이라던 ‘백신 스와프’에 대해서는 “한&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