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한가위 풍경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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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설과 함께 양대 명절이자 한 해 농사를 수확해 나누는 풍요로운 시간입니다.
가족 친지가 고향 집에 모여 회포를 풀어내는 정겨운 만남의 장이기도 하죠.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볼거리도 많아 여행하기도 좋습니다.
도로 사정이 좋아진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귀성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탓에 혼잡과 정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산가족 상봉 같은 역사적 장면이 있었는가 하면 자연재해로 명절을 망친 적도 있죠.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올해는 추석이 더욱 기대됩니다.
지나온 추석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연합뉴스
가족 친지가 고향 집에 모여 회포를 풀어내는 정겨운 만남의 장이기도 하죠.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볼거리도 많아 여행하기도 좋습니다.
도로 사정이 좋아진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귀성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탓에 혼잡과 정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산가족 상봉 같은 역사적 장면이 있었는가 하면 자연재해로 명절을 망친 적도 있죠.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올해는 추석이 더욱 기대됩니다.
지나온 추석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