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남는 쌀 의무매입'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작용 크다"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5 13:56 수정2022.09.25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속보] 당정 "'남는 쌀 의무매입'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작용 크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자영업자·중기 대상 만기연장·상환유예 내달 시행 [속보] 당정, 자영업자·중기 대상 만기연장·상환유예 내달 시행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당정, 노란봉투법에 "기업위축·불법파업 등 국민 우려 커" [속보] 당정, 노란봉투법에 "기업위축·불법파업 등 국민 우려 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당정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조항 삭제…온라인스토킹도 처벌 [속보] 당정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조항 삭제…온라인스토킹도 처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