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관광객 북적…다시 활기 찾은 명동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5 17:49 수정2022.09.26 00:4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 완화와 환율 효과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 1월 8만9000여 명이었던 외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달 33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정부가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5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명 맛집에만 손님 몰린다"…명동 골목 사장님의 하소연 [현장+] "살아남은 가게만 득을 보는 셈이죠." (서울 명동 한 분식집 사장 K씨) 지난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방역 대응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 발길이 늘었다. 문을 연 가게가 많진 않... 2 5개월만에 또 韓 애플스토어 연 애플…'아이폰14'는 없었다 애플이 한국 시장을 겨냥해 네 번째 애플스토어 '애플 잠실'을 연다. 애플은 올 초 명동점을 연 데 이어 새로운 매장을 개소해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다음 달 국내에 출... 3 [포토]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 연착륙 지원을 위한 금융감독원장-금융권 간담회 개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첫번 째)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 연착륙 지원을 위한 금융감독원장-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7일 "차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