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연가스 구하러 사우디 왕세자 찾아간 獨총리 입력2022.09.25 18:04 수정2022.10.09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가 에너지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중동 순방에 나섰다. 러시아가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올겨울 에너지난에 처할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도시인 제다에서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가 숄츠 총리를 맞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독자 3억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영상 아닌 '이것'으로 돈 벌었다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이 영상 제작으로 벌어들인 수익보다 초콜릿 판매로 번 돈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스터비스트 채널의 구독자 수는 구독자 3억7200만명에 달한다.11일 블... 2 미·우 종전 협상 당일인데…우크라, 모스크바에 대규모 드론 공격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과 미국-우크라이나 광물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다시 마주 앉는다.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당한 모든 영토를 되찾... 3 "여기가 그 집이냐"…딥시크 돌풍에 하루 1만명 '바글바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창업자 량원펑의 고향도 관광 명소가 됐다. 주민 700명인 마을에 하루 최다 1만명이 방문하고 있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