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동원한 예비군에 총기 지급하는 러시아 입력2022.09.25 18:12 수정2022.10.25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 있는 한 마을에서 징집된 남성이 러시아군으로부터 총기를 지급받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30만 명 규모의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발표했다. 이날에만 모스크바 등에서 징집 반대 시위로 최소 745명이 구금됐다.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4조 '저주받은 에메랄드'…23년 만에 고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에메랄드 원석이 출토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돌아간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레지 월턴 판사는 전날 미국 법무부의 ... 2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웡 국가안보부보좌관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첫 임기 때 대북 협상 실무를 담당했던 알렉스 웡을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에 발탁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대북특별부대표로서 그는 북한 지도자... 3 "폭죽인 줄 알았는데"…비행기 안에서 본 장면 '충격'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민간 항공 여객기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한 지난달 1일, 민간 항공 여객기의 근거리에서 미사일이 목격된 사례도 전해진다.21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