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동원한 예비군에 총기 지급하는 러시아 입력2022.09.25 18:12 수정2022.10.25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 있는 한 마을에서 징집된 남성이 러시아군으로부터 총기를 지급받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30만 명 규모의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발표했다. 이날에만 모스크바 등에서 징집 반대 시위로 최소 745명이 구금됐다.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년 후에 팔아라" 유언 지킨 후손…221억 벌었다 1923년 사망한 덴마크 수집가 라스 에밀 브룬이 일평생 수집한 동전이 100년 만에 경매로 나와 낙찰됐다.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4일 동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만점에 이르는 브... 2 美 법원, 권도형 테라폼 파산 승인…"최대 5800억 상환 가능"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 법원이 테라폼랩스 파산 신청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2년 테라·루나 코인 폭락 사태로 테라폼랩스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3 50년 만에 대규모 파업 벌어지나…美 동부항구 긴장 고조 미국 양대 항만 노조로 꼽히는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가 해운사의 항만 자동화에 반발하며 다음 달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 동부의 항만 관리 회사들은 공급망 혼란에 대비하고 있다. 1977년 이후 50여 년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