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동원한 예비군에 총기 지급하는 러시아 입력2022.09.25 18:12 수정2022.10.25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 있는 한 마을에서 징집된 남성이 러시아군으로부터 총기를 지급받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30만 명 규모의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발표했다. 이날에만 모스크바 등에서 징집 반대 시위로 최소 745명이 구금됐다.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 미국 정치권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의회 문턱을 넘은 예산안을 무산시킬 정도로 영향력이 커져서다. 민주당은 머스크가 '사실상 대통령'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공격했고... 2 인도, '90년대 미국 주식 붐' 재현…개인 투자자가 시장 주도 인도 증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내 투자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새로운 투자 문화가 형성되면서다. 지난 10년간 주식 투자는 인도 가계의 자산 축적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 3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고경영자가 의회 여야 지도부가 합의한 예산안까지 무산시킬 정도로 정치적 영향력이 커진 상황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