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동원한 예비군에 총기 지급하는 러시아 입력2022.09.25 18:12 수정2022.10.25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 있는 한 마을에서 징집된 남성이 러시아군으로부터 총기를 지급받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30만 명 규모의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발표했다. 이날에만 모스크바 등에서 징집 반대 시위로 최소 745명이 구금됐다.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력한 노조에 골치아픈 캐나다…이례적 '업무 복귀' 명령 캐나다 정부가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 항만에서 발생한 노사 분쟁 해결을 위해 개입에 나섰다. 주요 무역 관문 역할을 하는 이들 항만에서 작업 중단으로 물류가 마비되자, 노동자들에게 즉각적인 업무 복귀 명령을 ... 2 "고통 잘 참는 사람일수록…" 섬뜩한 연구 결과 나왔다 고통을 잘 참는 사람과 사이코패스 성향 간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 디마나 아타나소바 박사팀은 고통을 잘 참는 사람일... 3 트럼프가 예고한 대중 관세 '충격'…뒷목 잡는 중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고한 대중 관세가 중국 위안화 가치 폭락을 이끌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관세 대상이 된 국가의 통화는 관세의 충격으로 시장에서 낮은 가치로 거래되기 때문이다.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