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화재로 직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3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은 수색을 벌이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는 개장 전으로 외부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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