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낙산 해안 환경정화 활동 입력2022.09.26 17:51 수정2022.09.27 00: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은 지난 24일 강원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태풍 힌남노와 무이파 여파로 해양 쓰레기가 해변으로 유입된 지역이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왼쪽)과 Sh사랑해(海)봉사단 임직원 등 80여 명은 생활 쓰레기와 폐어구 등 쓰레기 600여 포대를 수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h수협은행, 강원 낙산해수욕장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강원 양양군에서 해양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협은행의 'Sh사랑海봉사단'은 양양군수협 산하 낙산어촌계 관할인 낙산해수욕장 1.8㎞ 구간을 이동하며 포대 6... 2 Sh수협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해안정화 활동 Sh수협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보령시 저두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해안 환경정화활동에는 송재영 기업그룹부행장과 최광수 해양... 3 해양쓰레기 정화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지역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을 통한 생태계 보전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부산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