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헬리녹스와 손잡고 '움직이는 영화관' 패키지 입력2022.09.26 17:33 수정2022.09.27 00:5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제품 본체와 배터리,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더 프리스타일은 실내는 물론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최대 100형(대각선 기준 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 아니면 안돼"…대성통곡한 초등학생 이유 알고 보니 "딸이 초등학생인데 졸업선물로 아이폰14로 바꿔달라고 그러네요."40대 학부모 A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내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딸이 최신 아이폰을 사달라고 졸라서다. 아이폰14 시리즈 제일 기본모델 최저 가격은 ... 2 "반도체 차차세대 인재까지 확보"…美 3개주 도는 삼성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다음달 미국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미국 3개 주를 연이어 돌며 석·박사급 핵심 인재들과 접촉할 예정이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채용... 3 스마트폰 카메라 치열한 업그레이드 경쟁 주요 스마트폰 업체가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사진과 영상 촬영, 편집이 스마트폰의 주된 활용처로 자리 잡으면서 삼성전자, 애플 등 제조사들은 카메라 성능은 물론 사용자환경(UI) 및 사용자경험(UX)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