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파,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스의 14억1천만 달러 인수 계약 동의 입력2022.09.27 23:57 수정2022.09.27 2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폐기물 회사 비파는 사모펀드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스에 인수되는데 동의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비파는 14억1천만 달러 금액으로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스에 인수되는데 동의했다.비파는 성명에서 "비파가 ECP에 처음 접근했다고 발표한 지 거의 3개월 만에 나온 주당 410펜스 거래는 이사회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천억 일제히 빠졌다"…트럼프 당선 직격탄 맞은 신흥국 펀드[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2 트럼프 2.0 시대…본격 '가상자산 전성기' 시작될까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 지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그가 제시했던 친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BTC)은 물론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nb... 3 [포토] 비트코인 10만달러 '눈앞'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첫 9만9천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22일 서울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돼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