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2765억 규모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09.27 10:11 수정2022.09.27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 로고.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조2765억원 규모의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부산최대 재개발 수주…정비사업 첫 누적 8조 돌파했다 현대건설이 부산 최대 재개발 사업인 1조2800억원 규모의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조감도)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누적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현... 2 현대건설, 부산 우동3구역 수주로 누적 수주액 8조 돌파 현대건설이 부산 최대 재개발 사업인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조감도)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누적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 ... 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라이프 토크' 홍보영상 공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H시리즈 기술력을 다양한 주거 스타일에 담아 소개한 '힐스테이트 라이프 토크' 홍보영상을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힐스캐스팅'에 26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