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나나 주연의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으로 오는 10월 7일 공개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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