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의 일자리는 어디에?
서울시는 27일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의 취업을 위해 마포캠퍼스에서 서울산업진흥원,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4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의 취업난과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청년정책의 하나로 설립됐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 및 교육생들이 참가기업들과 면접을 보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