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최고시속 320㎞ 현대로템 고속열차 입력2022.09.27 17:11 수정2022.09.28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 성산구 현대로템 공장에서 27일 열린 최고시속 320㎞의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EMU-320) 출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네 번째부터), 노정연 부산고등검찰청장, 박완수 경남지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속 320㎞ 초고속열차…현대로템 'EMU-320' 출고 현대로템이 27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시속 320㎞로 달리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EMU-320’을 첫 출고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열차다. 이날 열린 출고 기념식엔 이용배 현... 2 전력반도체 무장한 경북 구미…반도체 특화단지 유력 후보지로 올해로 창사 53년째를 맞은 경북 구미의 KEC는 세계적으로 공급난을 겪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등 전력반도체를 설계 생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비메모리 종합반도체 기업이다.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이 전자산업에 대한... 3 부산 'K-ICT 2022' 28일 개막…AI·메타버스 첨단기술 총집합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행사인 ‘K-ICT 2022’가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클라우드 관련 기술 등을 망라하는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