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해외 법인 ESG 경영 입력2022.09.27 18:07 수정2022.09.28 00:2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템임플란트가 해외 법인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중동법인은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MMC 의대에서 임플란트 시술 무상 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럽법인은 이탈리아 비영리재단(ABF)과 연대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기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 대신 침…유럽도 놀란 동운아나텍 '당 측정기' 당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피를 뽑아야 한다’는 기존 패러다임에 국내 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운아나텍은 피가 아니라 타액(침)으로 몸속 당을 측정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내년 상용화를... 2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내년 美 판매" “지난 6월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시장에 진입한 뒤 한 달간 1000건 넘는 처방이 이뤄졌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내년 미국에 진출할 계획입니다.”이기원 와이브레인... 3 엘앤케이바이오, 멕시코에 43억원 규모 의료기기 공급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멕시코 대리점 웰고와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5년 간 약 300만달러(약 43억원) 규모로 공급키로 했다.이번 제품 중 하나인 '패스락-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