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금융권 AI 동향 세미나' 입력2022.09.27 18:08 수정2022.09.28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이 27일 2022년 제1차 금융권 인공지능(AI) 동향 세미나를 열었다. 국내 최다 인공지능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시중은행의 AI 프로그램을 구축해온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가 ‘금융권 AI 휴먼 활용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과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영우' 제작자가 전하는 K콘텐츠 돌풍 비결 “한류(The Korean Wave)가 미국에 확실히 도래했다.”2020년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석권한 후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한 말... 2 "AI 가르칠 사람도 없다"…중학교 절반 이상이 정보교사 '0명' 충남 서천의 중학교 정보교사 이모씨(42)는 매주 5개 학교를 순회하며 수업한다. 그가 지도하던 정보기술(IT) 동아리에서 한 학생이 과학고교에 진학했다는 소문이 돌자, 올해 파견을 요청하는 학교가 더 늘었다. 이씨... 3 AI 박사 "대기업 가면 고연봉 받는데, 왜 굳이 교수하나" 인공지능(AI) 교수요원 부족은 초중고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이 당장 쓸 수 있는 AI 인재를 배출해야 할 대학들도 진퇴양난에 빠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쓸 만한 인재는 모두 기업행을 선택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