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장 파고드는 재생 가죽…재생 넘어 재재생도 가능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6 06:00 수정2023.08.08 11: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코플레닝은 가죽 산업폐기물을 재생가죽 제품으로 만들어 글로벌 브랜드에 B2B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가죽폐기물을 주원료로 하면서, 물을 쓰지 않고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아코플레닝은 패션과 자동차 등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