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강진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8 14:37 수정2022.09.28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로이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28일(한국시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전망도 변함없이 안정적(stable)이라고 봤다.다만 경기둔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은 올해 2.6%에서 내년 1.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재침략 막기 위해 일본을 살피고 배우기보다 멸시…정약용 등은 통신사 거만한 행적과 과시행태 비판 조선통신사 행사는 두 나라의 문화가 만나고 충돌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약점을 파악할 절호의 기회였다. 만약 조선이 재침을 방어하고 역습의 기회를 모색한다면, 내정을 샅샅이 탐지하고 해양력을 ... 2 공급망 챙긴 尹…캐나다와 반도체·배터리 핵심광물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오타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팬데믹 이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양국 정부와 기업 간 광물자원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rdqu... 3 "치맥은 포기 못하는데" 어쩌나…'배달 치킨값' 인상 추진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배달 치킨 가격을 현행보다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중심으로 배달 메뉴 가격을 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