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돌파…13년 6개월 만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8 11:39 수정2022.09.28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장중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돌파했다. 2009년 3월 16일(1488원) 이후로 13년 6개월 만의 최고치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탈출 러시…경제 위기 '공포' 밀려온다 [안재광의 더부자] ▶안재광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달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원 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고 언제까지 이런 환율이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도움 말씀은 하건형 신한금융... 2 [속보] 원·달러 환율, 4원 오른 1425.5원 개장 28일 원·달러 환율이 4원 오른 1425.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위기 대응, 손발 안맞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 능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에 무역적자까지 악화하면서 복합 위기가 증폭되고 있지만 정부가 일사불란하게 대처하지 못해 오히려 시장 혼란을 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