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와 '2022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MT)'에서 해외 구매자들이 국내 판매자들과 대면 상담을 하고 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업계에서 924개사가 참가했다. /김범준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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