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8 14:38 수정2022.09.28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피치는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에도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가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고 전했다.아울러 피치는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올해 한국 경제가 2.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외교1차관 "한총리·기시다, 징용문제 등 관계 발전방안 논의" [속보] 외교1차관 "한총리·기시다, 징용문제 등 관계 발전방안 논의" 2 [속보] 기시다 "윤 대통령 등 한국의 많은 조의에 감사" [속보] 기시다 "윤 대통령 등 한국의 많은 조의에 감사" 3 [속보] 한총리 "한일, 가치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 [속보] 한총리 "한일, 가치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