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제2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열렸다. 제주에서 제일 잘생긴 소와 가장 뛰어난 육질을 가진 소를 가리는 대회다. 외모 부문에 출품된 소들이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