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도 “재활용품으로 환경 살려요” 입력2022.09.28 16:59 수정2022.09.29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가한 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행사에서 수거한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청도군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쓰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사천시에 맞춤형 청년주택 경상남도는 28일 사천시 용강동에 맞춤형 청년주택(거북이집 5호)을 마련했다. 사천 거북이집은 청년 간 소통을 위해 1층에 청년커뮤니티 공간과 공용 주방, 공유 거실로 구성했다. 2층과 3층은 주거공간으로 총 12명... 2 물산업사업단, 수도용 자재 검사 실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박석훈)은 환경부로부터 위생 안전기준 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아 수도용 자재 시험·검사 업무를 시작한다. 수도관, 수도미터 등 정수장 송수 설비부터 일반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도... 3 소울머티리얼, 전기차 방열소재 국산화 경북 경산에서 지난해 9월 창업한 소울머티리얼이 전기차 방열 소재 등으로 쓰이는 마그네시아(MgO) 필러를 개발·양산하는 데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열 소재보다 성능이 뛰어난 데다 일본 기업이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