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건설 공사 현장…데이터 모으는 로봇개 입력2022.09.28 17:18 수정2022.09.29 01: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 현장에서 로봇개(사족보행)에 3차원(3D) 스캐너를 적용해 공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취합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시연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업자가 로봇개를 활용해 산출한 표고값과 토공량(공사용 흙의 양)을 모니터로 살펴보고 있다.한화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건설, 서울역 컨벤션센터 공사 로봇개·AR장비 투입 한화건설이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 현장에 3차원 스캐너를 탑재한 로봇개와 증강현실(AR) 장비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다.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 현장에 로봇개(... 2 한화건설, '염창 무학' 리모델링 품에 안았다…첫 단독 수주 한화건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 '염창 무학'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염창동 일원 8523.5㎡ 부지 273가구 규모의 염창 무학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 3 제주영어도시 인근에 '한화 포레나' 한화건설은 다음달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서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투시도)의 모델하우스를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인 서귀포시 보성리에 들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