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신복위에 기부금 2억원 입력2022.09.28 18:18 수정2022.09.29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뱅크가 취약계층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가 만든 ‘새희망힐링펀드’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사진)했다. 이 펀드는 보이스피싱 등으로 피해를 본 저소득자 및 저신용자의 학자금 등 긴급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이터 쌓이자…카뱅·신한카드, 신용평가 도전장 인터넷은행과 신용카드 업계 1위 사업자인 카카오뱅크와 신한카드가 ‘비금융 데이터’로 만든 대안 신용평가(CB) 모형을 각각 출시했다. 금리 인상으로 정체구간에 접어든 가계대출 대신 그간 축적된 ... 2 10만원→2만원대 추락…"매도하라"던 그때 그 보고서 한때 공모주 열풍을 타고 10만원 부근까지 올랐던 카카오뱅크가 끝모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상장 직전 목표가 2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도'를 제시했던 BNK투자증권의 보고서가 재조명될... 3 카카오그룹주 '휘청'…줄줄이 신저가 미국의 고강도 긴축 정책 여파로 국내 대표 성장주인 카카오 그룹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0.98%) 하락한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