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년 만의 최악 허리케인…美플로리다 덮친다 입력2022.09.28 17:48 수정2022.10.12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2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이 멕시코만 상공에서 미국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장면을 담은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이언이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면 100여 년 만에 최악의 허리케인 피해를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이언이 통과한 쿠바는 전국의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주미 中대사관 "무역·관세 전쟁엔 승자없다"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15년 獨 철강 자존심'도 중국 저가돌풍에 휘청…인력 40% 감축 215년 역사의 독일 최대 철강기업 티센크루프스틸이 인력을 40% 감축한다. 저가 중국산 철강 제품 덤핑이 쏟아지는 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국 제조업이 극심한 불경기를 맞으면서다. 체코 억만장자에 매... 3 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에 25% 추가관세…中엔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물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