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종의 서재 ‘집옥재’ 개방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8 17:58 수정2022.09.29 00:5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문화재단이 28일 고종의 서재였던 서울 경복궁 집옥재를 개방해 ‘2022 집옥재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 ‘옥처럼 귀한 보물을 모은다’는 뜻의 집옥재는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 6주간 일반에 개방된다. 관람객들이 국보 제232호 이화개국공신녹권 복제품 앞에서 책을 읽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고종의 서재' 경복궁 집옥재에서 독서를 독서의 계절을 맞아 한국문화재단이 28일 고종의 서재였던 서울 경복궁 집옥재를 개방해 ‘2022 집옥재 작은 도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보 제232호 이화개국공신녹권(복제품) 앞에서 책을 읽고... 2 '고종의 서재' 3년 만에 다시 문연다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조선 고종의 서재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사진)가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6주간 경복궁 집... 3 [포토] 추석 연휴 마지막날 경복궁 풍경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한 뒤 입장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