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샌디에이고 "폐 헤엄치며 폐렴 치료하는 마이크로로봇 개발"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9 10:40 수정2022.09.29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물실험서 한달 넘게 생존 대조군은 사흘만에 죽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밀로이드 베타 가설' 입증?…바이오젠, 레카네맙 3상서 1차지표 충족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함께 개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 타깃 알츠하이머 항체치료 후보물질 레카네맙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인지장애 지연 효과를 입증했다.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이라... 2 日 시오노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서 1차지표 달성" 일본 시오노기제약은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제품명 조코바)의 아시아 임상 2·3상의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상은 코로나1... 3 다이이찌산쿄, 세계 첫 EZH1·EZH2 이중 억제제 日승인 다이이찌산쿄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혈액암 치료제 ‘에즈하미아’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에즈하미아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성인 T세포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