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찬찬히 살펴보는 가족의 이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9 13:46 수정2022.09.29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 벽에 새겨진 가족의 이름을 찾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용사와 유족 50명이 현충원, 전쟁기념관, 판문점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간직하고 싶은 이름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헌화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2 [포토] 서로를 끌어안는 참전용사 유족들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용사와 유족 50명이 현충원... 3 [포토] 다시 떠올리며 새기는 이름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사자 명비 이름을 새기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