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9 13:54 수정2022.09.29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베그젤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99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5.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퓨런티어,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계약[주목 e공시] 퓨런티어는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비밀을 이유로 계약 상대방에 대해선 공개하진 않았다. 계약금액은 38억55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의 17.4%에 해당한다... 2 셀트리온, 아바스틴 시밀러 ‘베그젤마’ 국내 품목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베그젤마’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국내에서 전이성 직결장암, ... 3 셀트리온 ‘베그젤마’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28일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베그젤마는 국내에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