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년만에 석촌호수로 돌아온 러버덕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9 14:56 수정2022.09.29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4년 이후 8년만에 다시 돌아온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의 러버덕이 29일 오후 서울 신천동 석촌호수 동호에 설치돼 있다.높이 18m, 가로 19m, 세로 23m 크기의 대형 벌룬 러버덕 전시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러버덕, '뀨' 2014년 이후 8년만에 다시 돌아온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의 러버덕이 29일 오후 서울 신천동 석촌호수 동호에 설치돼 있다.높이 18m, 가로 19m, 세로 23m 크기의 대형 벌룬 러버덕 전시는 10월 31일까지... 2 [포토] 8년 만에 돌아온 '러버덕'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 오프닝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가 제작한 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Rubber Duck)... 3 8년 만에 돌아온 '석촌호수 명물'…초대형 러버덕이 떴다 2014년 한 달 동안 석촌호수에 480만명(송파구청 집계 기준)을 끌어모은 '러버덕'이 돌아왔다.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 작가 로렌타인 호프만이 8년 전보다 더 큰 18m 높이 초대형 러버덕을 주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