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MZ 찾은 해리스 美 부통령…"北은 악랄한 독재정권" 입력2022.09.29 18:18 수정2022.09.30 01: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오울렛 감시초소(GP)를 방문해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 불법적인 무기프로그램, 인권 침해가 있다”며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MZ 처음 방문한 해리스 "북한, 악랄한 독재정권…전쟁 위협 여전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처음 방문해 북한에 맞서 안보 수호를 위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방한 중인 해리스 부통령은 29일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 2 윤 대통령 "한국산 車 차별은 부당"…해리스 "창의적 해법 찾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정신을 기초로 만족스러울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rd... 3 [속보] 해리스 "北, 악랄한 독재정권…불법 무기 프로그램 보유" [속보] 해리스 "北, 악랄한 독재정권…불법 무기 프로그램 보유"<로이터>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